오늘 은행나무길 문화공작소 광장에서
제55회 충무공탄신기념 캘리그라피스트 장천 김성태 작가의 퍼포먼스가 진행 되었습니다
이순신장군의 어릴적 호 여해 를 쓰고 있습니다 ^^
충무공의 필사즉생의 정신을 통해 민족정신을 고취하고 국가가 힘들고 어려울때 국민의 소리를 듣는 용기가 필요 합니다 !
(살기좋은 탕정 밴드..조철기시의원 글 옮김)
오늘 은행나무길 문화공작소 광장에서
제55회 충무공탄신기념 캘리그라피스트 장천 김성태 작가의 퍼포먼스가 진행 되었습니다
이순신장군의 어릴적 호 여해 를 쓰고 있습니다 ^^
충무공의 필사즉생의 정신을 통해 민족정신을 고취하고 국가가 힘들고 어려울때 국민의 소리를 듣는 용기가 필요 합니다 !
(살기좋은 탕정 밴드..조철기시의원 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