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피스 재단
(김명운 회장) 충남본부에서
2016년 통일실천 지도자 전진대회가
성성동소재 '활인가' 에서 열었다.
글로벌피스충남본부 주관으로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한반도통일지도자 충남연합 후원으로
한국글로벌피스재단 서인택 중앙본부 회장,
민주평통 천안시협 유병수 회장,
한반도 통일지도자 충남연합 반인충 회장,
통일실천 충남본부 권처원 회장,
천안사랑1000인회 윤창기 대표회장을
비롯하여 100여명이 함께했다.
'하나된 꿈, 하나의 코리아' 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6 통일실천 지도자 전진대회' 는
전국 10개 지자체서 릴레이로 펼쳐질 계획이며
충남본부전진대회는 19일 대전을 시작으로
21일 전북대회에 이어 오늘 개최하였다.
'통일실천자 전진대회' 는
생활 밀착형 통일운동이 일환으로
한국글로벌피스재단이
정부의 통일운동 사업의 협조하에
통일 준비를 하는 범 시민통일비전
교육 운동이다.
탈북민 가정의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천원의기적 모금>과
<사회적 경제 활동 - 천연기능성비누 제품 판매>
활동을 전개해가고 있다.
(한반도 통일지도자 충남연합 밴드,이정아 선생님의글
옮겨옴)
통일의 노래 "하나의꿈"을 마지막 합창으로 부르는데
가슴이 뭉클했다
반인충회장님 따님(반선민)의 바이올린 연주 또한
심금을 울리는 시간이었다
29일에는 온양제일호텔에서 위와 같은 행사가 열린다
새로나온 통일의 노래 "하나의꿈"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