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시민기자 정모
일시: 4월 15일 금요일 오후 3시 반.
장소: 시청 본관 지하 중회의실.
준비물은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
간단하게 티타임 즐기면서 5월 기사 아이템과 쓰실 분 논의와
시청서 제공하는 공지사항등 ..
4월호 신문은 그동안 나왔던 아이템 중 매우 가독성 높은 주제들로 채운 지면이었다는 노준희 회장님의 이야기다.
좋은 반응 있으리라 기대한다는 격려의 말도 함께~
4월 시정신문에 나의 글이 올라와 5월엔 생각지도 않았는데
운이 좋은건지 욕심인지 또 글을 쓴다
5월은 가정의달이기에
역시 가정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스승의날도 함께 있기에
나는 "장애인과 부모 그리고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기로 했다
모두 4명의 시민기자들의 글을
5월,지면에서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