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녀석들 넘넘 이쁘지 않은가?
봄 나들이 간다고 전날 부터 간식거리
준비하며 기대에 부풀었던 주연냥~^^
탕정중(교장 서재형)
3학년 3반(담임 김민경)아이들의 즐거운 봄 나들이
지난 4월 4일(월요일)
아이들은 팔랑 거리며 잘도 뛰어논다
잠시 나 어렸을적,
단발머리 그 시절에 빠져보는 흐믓한 시간이다
요 녀석들 넘넘 이쁘지 않은가?
봄 나들이 간다고 전날 부터 간식거리
준비하며 기대에 부풀었던 주연냥~^^
탕정중(교장 서재형)
3학년 3반(담임 김민경)아이들의 즐거운 봄 나들이
지난 4월 4일(월요일)
아이들은 팔랑 거리며 잘도 뛰어논다
잠시 나 어렸을적,
단발머리 그 시절에 빠져보는 흐믓한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