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에
전주로 즐거운 여행을 다녀왔건만
아이들도 아닌데 눈다래끼가 나서
이렇게 고생을 하고 있넹..에구..
면역력이 떨어졌나보다
병원서 항생제 처방 받아 약까지 드시는 처량한 신세..
가려워 만지지도 못하고ㅡ
눈아퍼..
잠결에 시원하게 긁을것만 같어..워쩌
겁나서 잠도 못자고..슬슬 졸린 기운이..ㅠㅠ
무더운 날에
전주로 즐거운 여행을 다녀왔건만
아이들도 아닌데 눈다래끼가 나서
이렇게 고생을 하고 있넹..에구..
면역력이 떨어졌나보다
병원서 항생제 처방 받아 약까지 드시는 처량한 신세..
가려워 만지지도 못하고ㅡ
눈아퍼..
잠결에 시원하게 긁을것만 같어..워쩌
겁나서 잠도 못자고..슬슬 졸린 기운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