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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 내려놓고 모든것 비우고프다(가수박미현 )

박미현 2015. 4. 19. 01:11

 

요즘 많이 힘들었고

마음의 방황을 했었던것은 사실이다

방황과 아픔이 나를 성숙케 한다

비가 온다

봄비가..

 

 

내리는 봄비는 내 마음을 알고 있으리라

 

차르르~차르르~

창문에 부딧히는 빗소리는고운 음율과도 같다

님의 손길처럼 부드러운 봄비다

 

잠시..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을 쉬어야겠다

 

그래야 내 마음이 편안해질터..

 

빗 소리 참 크게 들리는 밤이다

또 지새우게되는 오늘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