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님이여
이밤도 그리움이 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누군가 말했던가여!
사랑을 하면 가슴이 아프고 그립고
보고싶다고
그 모든 것을 느껴야만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그대를 내 가슴 한컨에 담아두고
혼자서 매일 가슴앓이 하듯
그리움과 보고품으로 하루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다시는 내게
이런 사랑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가슴 시리도록
그대 그리움으로 내 가슴을
울게 만들어버림니다
그대가 가슴 아파할까봐
그대에게 보고싶단 말 한 마 디 못하고
가슴으로만 그대를 불러보는 이 마음
그대는 정녕 아시려나
하루하루가
그대와 하께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대
가슴 한컨에 뭔지 허전함이 맴도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끔하루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현실속에 이루어질 수 없는
그대와의 아픈 사랑에 목놓아
울어버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대와 함깨 할수 있음은
너무도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만약 신께서
내 생에 단 한번
한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난 주저없이 꼬옥 그대의 손을
마주 잡겠습니다
그대가 내가되고
내가 그대가되어
언제까지나 해바라기 사랑으로
남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좋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