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매서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따뜻하여 많은 분들의
사랑의손길이 가득한 온양온천역
어르신쉼터이다
"온양중앙&온양온천로타리"님들께는
합동 급식 봉사를 펼친다
처음 함께하시는 "바르게살기운동"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또한 방학을 맞이하여 용화고등학교
"인터랙트클럽"학생들이 대거 참여했다
아이들은 어르신공경을 조금이라도
느끼고 갔을거라 생각한다
나는 약간의 곱뿔기운이있어
설것이나 하려는 심사로 청바지에
편한 차림으로 갔다
그날은 노래하는 사람들의 참여가
부족한 관계로 청바지를 입고 노래를
불렀다는 불편한 진실이..
마무리 단계~
"나눔과기쁨"연초록 조끼를 정리하는데..
대박!! 만원의 득탬을..우히히
고것으로 영금씨랑 승민쌤이랑
커피 사묵었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