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포근한 날이었다
온양온천역 어르신쉼터에는
따뜻함이 함께하는 온정의 손길들이
있어 기쁨 가득하다
방학을 맞아
손에 손잡고 함께해주는
아이들과 맘들~
함께 나눔을 배워서 가는
체험의 현장이다
늘~같은 자리에서
함께하기란 결코 쉬운일은 아니다
요즘은 채우리쌤 노래교실회원님들도
동참해 주시어 그 포근함은 벌써
봄을 보여주고 있는듯 허다
채우리쌤사진을 못찍었네..사진 있는분은 손~~
전송 부탁요~
고맙구 사랑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