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4.11
아산시 여성회관(구.평생학습관)
에서 열렸다
이세상에 장애인이라는 단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대한적십자사 아산지구협의회에서는
이날 행사에 1.000여 명분의 식사를 제공
하였다
전날부터 장을봐서 반찬들을 만들고
쌀100KG의 밥을 하고 적십자 밥차의
대형가마솥에는 맛있는 소고기 무우국이 보글~보글~
노란조끼의 천사님들과 함께한 소중한 하루였다
하루가 얼마나 감사했던 날인지..
건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가
한없이 나왔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