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정면 동산리 추석맞이 마을 대 청소(가수박미현) 늣잠을 잘수가 없었다 이른 아침부터 마을 대 청소를 한다는 이장님의 아리따운 목소리가 마을 전체에 낭낭하게 울리고 있었다(우리 동네 이장님..여자분이시당) 잠시후~ 들리는 음악과 목소리.. 온양블루스가 흐르고 있느거다.. 어이쿠!! 이장님께서는 요즘 종종 마을회관에서 온양블루.. 카테고리 없음 201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