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지난 13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손유경)은 지난 13(목) 광주 광역시 남구 서서평길7,양림문화역사마을로 선진지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양림마을이야기관,최씨공방,양림미술관을 탐방하고 송정역시장으로 이동하여 송정역시장을 돌아보았습니다.
양림동 펭궨마을 입구에 있는 소녀상은
소녀일때 모습과 할머니가 된 모습을 같이 세워놓았습니다.
양림동 펭귄마을은 담장이 나즈막해서 집 안이 들여다 보였습니다.
곳곳엔 폐품을 이용하여 장식을 만들어 전시를 하였는데 마치 어렸을적 추억이 그대로 있는듯 하여 정겨웠습니다.
엄청더웠던 날,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습을 단원들과 함께 보고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발전적인 정책 제안 및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대해 여성친화적인 관점에서 점검 및 개선시키고, 여성친화도시 분위기 확산 등을 위해 구성되어있습니다.
향후 공공시설 및 안전사각지대 모니터링, 정책제안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