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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현 칼럼] 산방에서 차 마신 뒤에(菴居茶後) - 아산포커스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은 강진에서 18년간 유배생활을 하면서 주막에서 서당을 열어 제자들을 가르쳤다. 주로 아전의 자식들이 배우러 왔는데 그 가운데 황상(黃裳, 1788∼1870)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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