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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기쁨 아산지부(가수박미현)

박미현 2015. 6. 8. 02:15

 

 

 

 

 

 

 

 

 

 

 

 

 

 

 

 

 

 

 

 

2015년6월3일(수요일)

한국전력과 함께한

따스한 손길이다

 

한낮의 더위는

그늘을 생각케 하는데..

 

어르신들께는

온양온천역 급식소에

들르시어 하루를 시작하신다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얄미운 메르스때문에

앞으로 2주간은 역전급식소도

소강상태로 이어진다

 

그러면..

어르신들께서는 어디에서

진지를 드시지?

걱정이 앞선다 ㅠㅠ